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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보상대상자등록신청

2023년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 시 중요사항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망설이고 계시는 예비유공자들은 등록 신청을 하여 하루라도 빨리 보상을 받으셨으면 하는데요.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은 첫 신청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뢰인 분들 중에서는 자신이 군 복무 중 부상을 당한 것이 확실하고 군 병원에서 치료받은 기록도 있어 당연히 신청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여 무작정 등록 신청을 했다가 거부된 사례가 상당합니다.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신청인이 주장한 사실만을 가지고 심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자료(입대 전 치료 기록, 소속기관 자료 등)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심사를 하게 됩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하게 된다면 등록될 확률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할 때 부상과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 간의 인과관계를 객관적.. 국가유공자(보훈)등록 2023. 9. 2.
보훈보상대상자, 열차, 고궁 등 혜택의 폭 확대된다. 국가유공자와 달리 복지혜택이 제한되었던 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도 수송시설 및 고궁 이용지원, 양로·양육지원 등 혜택이 가능해진다고 하는데요. 국가보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보훈보상자법)」 개정 법률이 오는 7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법률 개정의 적용을 받는 대상을 크게 '보훈대상자'와 '지원대상자'로 나뉜다고 합니다. 보훈보상대상자는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직무수행 및 교육훈련 중 사망 또는 부상을 당한 군인·경찰·소방·공무원'이고, 지원대상자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으로서 본인의 과실이 경합된 사유로 사망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국가유공자에 준하여 지원하는 대상자'를 말합니다. 이번.. 국가유공자(보훈)등록 2023. 7. 17.
무릎 부상으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하는 방법은? 무릎은 발목과 마찬가지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는 비중이 높은 상이처입니다.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입었다면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수술이나 치료 후에도 장애가 남아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무릎 부상은 다른 부상에 비해 자주 일어나는 부상이라고 생각되어 국가유공자 등록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각 신체 부위별 장애 기준에 따라 상이등급을 부여하므로 특정 부상(질병)은 등록이 되고 또 어떤 부상(질병)은 등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무릎 부상으로 국가유공자 등록되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서 작성 시 사건 발병 경위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작성해야 하는데요. 구체적.. 국가유공자(보훈)등록 2023. 5. 17.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하려면 어떤 서류를 구비해야 할까요? 국가유공자가 되고자 하는 본인 또는 국가유공자 유족 및 가족이 되고자 하시는 분(등록신청서는 선순위자 1인이 제출)이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 대상이 되는데요. 신청인 주소지 관할 보훈청 보상과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 접수를 진행하면 됩니다. 신청인이 관할 보훈청으로 직접 방문하시거나 우편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구비 서류로는 본인의 경우 등록신청서 1부, 병적증명서나 전역증(군인이 아닌 경우 경력증명서), 가족관계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 1통, 입양관계증명서 1통, 주민등록표등본, 반명함판 사진 1매(상이자는 2매)가 있습니다. 유족의 경우 등록신청서 1부, 병적증명서나 전역증(군인이 아닌 경우 경력증명서), 고인의 제적등본(사망일자 확인) 1통, 신청인의 가족관계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 입양관계증명.. 국가유공자(보훈)등록 2023. 5. 14.
좌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재건술) 보훈보상대상자 요건 해당 사례 군 복무 중 훈련이나 전투체육 등 무릎을 사용하는 활동이 많아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등 무릎 부상이 종종 일어나곤 하는데요.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이 발생하였다면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종 등록이 된다면 국가유공자 보훈 혜택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는 풋살경기 중 점프를 하다가 좌측 무릎이 뒤틀려 좌측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무릎 부상을 당한 사례이며 지휘관의 지시하에 전투체육 중 사고에 의한 상이를 입은 것으로 판단되어 보훈보상대상자로 요건 심사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무릎 부상을 입게 된 직무의 성질이나 교육훈련의 성격, 기왕증 여부에 따라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대상자로 결정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서 작성 시 사건 발병 경위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진술하는 .. 국가유공자(보훈)등록 2023. 2. 26.
각양각색 국가보훈신분증 15종, 올해 6월부터 국가보훈등록증 하나로 통합한다 현재 보훈대상별로 발급하고 있는 15종의 국가보훈신분증이 올해 6월부터는 하나로 통합·개선된다고 하는데요. 또한 휴대전화에 저장하여 신원확인이 가능한 이 도입되고, 국가보훈등록증을 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고 합니다. 국가보훈처는 2023년 정전 70년을 계기로 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총 66만 명을 대상으로 전면 개선된 국가보훈등록증을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발급되는 국가보훈등록증에는 보훈대상자 구분(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이름, 주민등록번호, 대상구분(등급, 훈격 등), 보훈번호, 주소 등이 기재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이처럼 국가보훈대상자 신분증 통합·개선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법령(국가유공자법 등 7개 보훈관계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국가유공자(보훈)등록 2023. 1. 14.
국가유공자로 등록 신청해야 하나요? 아니면 보훈보상대상자로 신청해야 하나요?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과 보훈보상대상자 등록 신청 양식은 각각 있으나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 양식으로 신청하게 되면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직무의 성질 또는 교육훈련의 성질에 따라서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대상자 결정을 하게 됩니다.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과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 간의 인과관계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것인데요.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부상과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 간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심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은 각 단계별로 준비해야 하는데요. 개별 사안에 따라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 준비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신청인의 상황에 맞는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 준비가 필요합니다.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보훈)등록 2022. 4. 25.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보훈혜택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국가유공자라고 하면 사실상 국가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직무수행 중 상이를 입었다고 하여 모두 국가유공자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는 혜택 부분에서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의료지원, 취업지원, 교육지원 등을 받지만 보훈급여금에서 차이가 납니다. 보훈보상대상자는 국가유공자의 약 70% 정도에 해당하는 보훈급여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매월 15일에 각각의 등급에 해당하는 보훈급여금을 수령받게 되는데요.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 대상자로 확정된 날이 속하는 달을 소급 적용하여 일시금으로 보상금을 지급받은 다음, 그다음 달부터는 매월 보훈급.. 국가유공자(보훈)등록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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