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상이 국가유공자 등에게 첨단보철구를 지원해드립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 등의 원활한 보행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첨단보철구를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포스코 1% 나눔재단은 6·25 전쟁 70주년인 지난 2020년부터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들에게 3년간 첨단보철구를 지급하기로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26명, 2021년 32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지원했고, 2022년에는 대상을 확대하여 30명의 국가유공자와 2명의 현역 군인, 16명의 소방공무원에게 보철구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특히, 올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보답한다는 사업의 의미 등을 고려해 협약 기간을 2년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국가유공자 27명을 비롯해 현역 군인 1명, 소방공무원 22명 등 총 50명에게 첨단보철구를 지원..
국가유공자(보훈)등록
2023.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