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등록 신청 혼자 하기 힘들까요?

 

 

 

 

 

국가유공자 첫 등록 신청 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었고 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으니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여 제출하면 알아서 등록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단순히 신청인이 주장하는 사실만을 가지고 심사하는 것이 아니라 입대 전 치료기록, 소속기관 통보 자료, 병상일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심사하기 때문에 이러한 심사 기준을 고려하지 않은 채 신청한다면 원치 않은 결과를 얻게 될 수 있습니다.

 

 

보라행정사사무소 02.586.6053 / 010.7766.6053

 

 

국가유공자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사 기준을 알고 신청해야 합니다.

 

보훈심사위원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부분은 부상과 직무수행 간의 인과관계입니다. 이러한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부상과 공무수행 간의 인과관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입증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 시 필요서류 준비부터 등록 신청서 작성까지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작업일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은 첫 신청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훈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철저한 준비 후 신청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속기관에서 공상 판정을 받을 사실만으로 국가유공자로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속기관에서 공상 판정을 받았기에 당연히 보훈처에서도 공상으로 인정받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아 상심하시고 저희 사무소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훈처에서는 소속기관의 공상 여부는 참고만 할 뿐 소속기관의 결정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심사합니다. 따라서 보훈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부상과 직무수행 간의 인과관계를 적극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저희 사무소에서는 설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등록 가능성 여부를 진단해 드리고 있으며 개별 사안에 따라 최선의 솔루션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래의 설문을 남겨주시면 검토 후 빠른 시간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국가유공자 자가진단]